배우 변요한이 시계 전문 편집숍 갤러리어클락과 청량함 가득한 워치 화보를 공개했다.

남성 패션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7월호 커버를 장식한 이번 화보는 남성 시계 브랜드 ▲시티즌 ▲융한스 ▲아르키메데스 ▲루미녹스 ▲폴스미스 워치와 함께한 화보로 ‘천의 얼굴’ 배우의 변화무쌍한 매력을 엿볼 수 있는 하루 일상을 담아냈다.

화보에서 변요한은 따스한 햇볕 아래서 테니스를 치고, 차분하게 음악을 감상하고 체스 게임을 즐기는 등 일상 속 변요한의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였다. 특히 차분하고 자연스러운 모습부터 역동적인 무드까지 부드러우면서도 카리스마 있는 팔색조 매력을 고스란히 보여줬다.

또한 푸르른 여름을 닮은 청량한 미소와 힘있는 눈빛, 댄디한 비주얼과 시티즌, 융한스, 아르키메데스, 루미녹스, 폴스미스의 세련된 워치 스타일링이 조화롭게 어우러져 독보적인 존재감을 각인시켰다.

변요한은 커버컷에서 아이보리 컬러 니트에 세련된 블랙 다이얼이 돋보이는 시티즌 시계를 매치해 부드러우면서도 역동적인 느낌의 룩을 완성했다. 이외 깔끔한 셔츠, 캐주얼한 느낌의 티셔츠와 점프수트, 컬러감이 돋보이는 니트 등 다양한 스타일의 의상에 맞춰 융한스, 아르키메데스, 루미녹스, 폴스미스 시계를 각각 매치해 고급스럽고 세련된 워치 스타일링을 선보였다.

한편 변요한이 선보인 시계는 전국 주요 백화점 내 갤러리어클락 매장과 공식 홈페이지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아레나옴므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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