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석이 1위 소감을 밝혔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두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에 앞서 리셋 후 첫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그 결과 김우석이 1위를 차지했다. 특히 앞서 김우석은 첫 번째 순위 발표식에서 아쉽게 1등 자리를 놓친 바.

김우석은 "지금은 부담감 보다는 자신감을 얻은 것 같다. 1위 자리를 지킬 자신이 있다"고 소감을 밝혔다.

2위로 내려간 김요한은 "도전해보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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