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형준과 김요한이 4위와 3위를 차지했다.

21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에서는 두번째 순위 발표식이 진행됐다. 최종 생존 등수는 30등이다.

1위의 자리를 두고 김요한, 송형준, 김우석, 이진혁이 경쟁을 펼쳤다.

4위는 송형준이 차지했다. 4위라는 등수에 앉혀주신 국프님들 감사드린다. 등수에 걸맞게 노력하는 연습생이 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발표된 3등은 위 김요한이었다. 김요한은 "높은 등수에 앉게 해주신 국프님들 감사하다. 1차 순발식때보다 두 계단 내려갔지만 더 성장하는 모습 보여드리겠다. 아빠 멀리 계신데 정말 보고싶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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