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윤과 이승윤 매니저가 나이아가라 폭포에 압도됐다.

사진=MBC '전지적 참견 시점' 캡처

22일 방송된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이승윤과 이승윤 매니저가 세계 3대 폭포 중 하나인 나이아가라 폭포를 찾았다.

이승윤은 가까이에서 나이아가라 폭포를 보자마자 “폭포가 이렇게 떨어지는 거야 지금”이라며 대자연의 위대함에 감탄했다.

이승윤 매니저도 “물이 엄청많다”고 말하며 나이아가라 폭포에서 눈을 떼지 못했다. VCR을 보던 청하는 “자연다큐를 보는 느낌이다”며 나이아가라 폭포의 위용을 몸소 느꼈다.

이승윤 매니저는 인터뷰를 통해 “멀리서 봤을 때는 크고 웅장했는데 가까이서 보니까 무서웠다. 그만큼 광활하고 깊고 비현실적이었다”며 충격을 받았다.

한편 세계 3대 폭포는 나이아가라 폭포, 이과수 폭포, 빅토리아 폭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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