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서준, 강소라가 LED마스크 론칭쇼에 참석해 이슈됐다.

사진=셀리턴 제공

24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즈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LED마스크 대표 브랜드 셀리턴이 4세대 LED마스크 제품을 선보이는 론칭쇼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셀리턴의 대표 뮤즈인 강소라, 박서준 외에도 이다해, 바다, 경리, 이채영, 브라이언, 이현이, 유승옥, 박수아, 카이, 김경란 등 많은 연예인이 참석해 론칭쇼를 빛냈다. 뿐만 아니라 중국 유명 왕홍과 국내 셀럽들이 대거 참석해 라이브 방송을 했고 SNS에서 또한 많은 화제가 됐다.

이날 행사는 김경란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고 마술사 이준형의 화려한 오프닝 퍼포먼스가 더해졌다. 이 자리에서 박서준은 “셀리턴 LED 마스크는 기술력, 고객서비스, 제품효과 면에서 모두 강점을 가지고 있고 특히 생산-기술개발-AS까지 두루 갖춘 LED마스크 전문기업이라는 게 큰 장점”이라며 “처음 사용해봤는데 사용이 간편하고 피부 컨디션에 따라 사용할 수 있다는 점도 좋은 것 같다”고 밝혔다.

사진=셀리턴 제공

신제품 ‘셀리턴 플래티넘’은 LED마스크의 핵심인 LED 개수가 총 1026개로 업계 최대 LED 수를 자랑하며 모바일 앱으로 연동해 사용 시간 체크, 날마다 변화 모습을 기록하는 등의 스마트한 관리가 가능하다.

그 밖에 기존의 20분 관리에서 ‘패스트 모드’ 기능이 추가돼 1회 9분으로 빠르고 집중적인 케어가 가능하고 LED 마스크 제품 중 유일하게 개방형과 폐쇄형을 선택할 수 있어 집중적인 관리를 원할시 ‘폐쇄형’을, 피부관리와 동시에 일상생활의 편리함 원할시에는 ‘개방형’을 선택할 수 있어 고객의 편의성을 고려해 업그레이드 됐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많은 연예인의 참석으로 화제를 모은 셀리턴 론칭쇼에서 선보인 플래티넘은 현재 사전이벤트를 통해 30일까지 사전 예약한 고객을 대상으로 100% 사은품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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