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카엘이 등산을 마치자마자 바로 주방으로 투입됐다.

26일 방송된 tvN '수미네 반찬'에서는 150인분의 장병들의 식사를 만드는 김수미와 셰프들, 에버글로우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매운등갈비찜을 준비했지만, 너무 많은 양으로 전혀 익을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최현석 셰픈는 결국 나눠서 익히기로 결정했다.

일손이 부족했던 가운데 산에 배달을 갔던 장동민, 미카엘 일행이 돌아왔다. 최현석은 "망했어 빨리 좀 도와줘"라며 도움을 요청했다.

미카엘은 스피드하게 샤워를 마친 후 바로 삼겹살 초벌에 투입돼 요리 준비를 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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