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티가 '초통령'으로서 위엄을 드러냈다. 

2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홍현희, 김호영, 우주소녀 보나, 크리에이터 도티가 출연하는 '황금 통령상' 특집으로 꾸며졌다.

이날 도티는 자신의 캐릭터로 된 굿즈가 봉제 인형을 시작으로 도서 문구, 완구 등까지 몇 천종이 된다고 말해 놀라움을 안겼다.

굿즈도 단계가 있다는 도티는 "먼저 봉제 인형을 만든다. 이게 반응이 좋으면 문구류 등으로 점점 종류를 다양하게 한다"며 "연말에는 과자 박스에도 제 캐릭터가 삽입된다. 모두 완판됐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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