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콘셉트 평가 베네핏이 공개됐다.

28일 방송된 tvN '프로듀스X101' 에서는 2차 순위 발표식을 마친 후 2차 콘셉트 평가를 위해 인원 재조정을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본격 인원 재조정에 앞서 이동욱 대표는 "순위를 단숨에 바꿀 수 있을만하다"며 2차 콘세브 평가의 베네핏을 바표했다.

각 팀 1등에게는 자신의 표수 500배, 전체 1등 팀에는 20만표의 베네핏이 주어진다.

또 이동욱은 "1등 팀 내에서도 차등 분재된다. 1등만 10만표, 나머지 연습생들은 2만표씩 나눠가진다. 저번 시즌에서 라이관린이 베네핏으로 살아남았다"고 설명했다.

이어 "콘셉트 평가 전체 1등 베네핏을 받는다면 1등 자리까지도 노려볼 수 있다"며 열심히 하기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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