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최초 공식 화장품 파트너사 리더스코스메틱이 LPGA 선수들의 ‘애정템’으로 등극했다.

사진=리더스 코스메틱 제공

선수 36명을 대상으로 평소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을 묻고, 직접 사용해 본 리더스코스메틱 제품 중 가장 뛰어난 아이템을 조사한 결과, 절반 이상은 “가장 신경 쓰이는 피부 고민은 자외선 케어다”라고 답했다.

평소 각별하게 관리하고 싶은 부위도 ‘피부’(64%)가 1위를 차지했다. 선수들에게 가장 많은 ‘픽(PICK)’을 받은 제품은 ‘썬버디 데일리 모이스처 선크림’이다, 이어 ‘썬버디 알로에 수딩 마스크’와 ‘썬버디 미네랄 모이스처 마스크’ ‘썬버디 유브이 컷 선스틱’ 등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다양한 국적의 골퍼들은 리더스코스메틱 제품에 대해 "다채로운 마스크팩은 내 애정템" “뛰어난 성능과 자극 없이 편안한 사용감” “매일 사용하는 선케어” 등의 대답을 내놓았다.

‘썬버디 데일리 모이스처 선 크림’은 UVA와 UAB를 동시에 차단해 실내외 모든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고 약 65%의 보습 성분이 함유돼 산뜻하고 촉촉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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