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이가 가사 받아쓰기 1차 도전에 실패했다.

29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도레미마켓'에서는 모모랜드 주이와 낸시가 가사 받아쓰기에 도전했다. 

누룽지 콘닭 라운드에서는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어쩌다' 가사를 맞히는 문제가 등장했다. 이번 라운드 원샷의 주인공은 혜리와 문세윤이었다. 

1차 '받쓰'에는 주이가 도전했다. 주이는 받아쓰기에 실패해 강냉이 세례를 받았고 유튜버 입짧은햇님이 누룽지 통닭을 시식했다. 낸시는 "지금 유튜브 보고 있는 거 같다. 치즈 너무 좋다"고 부러움을 드러냈다.

사진=tv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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