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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방카 트럼프, G20 '국가 망신' 논란...美의원 "외교적 지위 손상"

이방카 트럼프의 능력에 대한 비판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6월 30일(현지시각) 영국 가디언은 오카시오 코르테스 미국 민주당 하원의원이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 트럼프를 향해 “외교적 지위 손상한다”고 지적했다고 보도했다.

코르테스 의원이 이런 말을 한 이유는 프랑스 정부가 공개했다고 알려진 20초 분량의 동영상 때문이었다. 이 영상에서 이방카는 트럼프 대통령의 보좌관으로 G20에 참석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 크리스틴 라가르드 국제통화기금(IMF) 총재, 쥐스탱 트뤼도 캐나다 총리,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 등의 대화에 참여하려고 시도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이방카 보좌관이 이 대화에 낄 자격이 없지만 어떻게든 같이 이야기하려고 하는 모습이 민망했다고 지적했다. 코르테스 위원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누군가에겐 충격적이겠지만 누군가의 딸이라고 해서 직업상 자격이 생기는 건 아니다”며 “미국은 G20에서 일하는 대통령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방카 보좌관은 미국에서 패션, 부동산 사업을 해 외교, 정치 지식이 부족하다는 평을 받고 있다. 또한 아버지인 트럼프 대통령의 힘으로 중요한 역할들을 맡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고 있다. 한편 이방카 보좌관은 6월 29~30일 트럼프 대통령 방한 때도 그의 보좌관 역할을 하며 눈길을끌었다.

 

박경희 기자  gerrard@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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