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슬레저 브랜드 안다르가 올여름 마지막 레깅스 특가판매 ‘1&1 패키지 타임세일’과 ‘에어쿨링 별명 콘테스트’를 진행한다.

사진=안다르 제공

안다르는 S/S 시즌 대표 제품인 ‘에어쿨링 레깅스’를 5부와 7부로 새롭게 출시하며 이를 기념해 프로모션을 펼친다. 오늘(2일) 오전 10시부터 시작해 3일 오전 10시까지 단 하루만 진행한다.

‘1&1 패키지 타임세일’은 5부&5부와 7부&7부, 5부&7부 총 3가지 패키지로 이뤄져 다양한 제품을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특히 신규 가입 시 적립금 3000원이 자동 지급되며 신규 앱 다운로드 시 7000원의 쿠폰이 지급돼 두 혜택을 모두 받을 경우 1개의 레깅스 제품을 1만원대 가격으로 구입 가능하다.

‘에어쿨링 별명 콘테스트’는 에어쿨링 5부와 7부 중 제품 1개를 선택해 제품에 맞는 별명을 댓글로 남기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경품을 받을 수 있다. 네이버에서 ‘에어쿨링 있지’를 검색한 후 ‘이벤트 콘테스트 참여하기’ 페이지를 통해 참여 가능하다. 1등에겐 신라호텔 숙박권을 주는 등 다양한 혜택들을 만나볼 수 있으며, 이벤트에 참여한 선착순 2만명에게 적립금 1000원을 제공한다. 일반 신상품도 타임세일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2일 오전 11시 토스 행운 퀴즈도 진행한다.

한편 ‘에어쿨링 5부 레깅스’는 올여름 트렌드 아이템으로 주목받고 있는 바이커 쇼츠 기장으로 몸의 곡선을 더욱 살려주는 가장 완벽한 레깅스 핏을 선사한다. ‘에어쿨링 7부 레깅스’는 보다 시원해 보이고 경쾌한 느낌을 주는 카프리 팬츠 기장감으로 올여름 청량한 룩을 연출하기에 제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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