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방학 시즌을 겨냥한 애니메이션 3편이 올여름 극장가를 찾아온다.

사진='레드슈즈'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 포스터

콘텐츠 미디어그룹 NEW 영화투자배급사업부가 여름방학 시즌 극장을 찾는 가족관객을 위한 애니메이션 기대작 3편을 연이어 선보인다.

7월 25일 개봉하는 ‘레드슈즈’는 애니메이션 명가 디즈니, 드림웍스 출신의 제작진과 클레이 모레츠, 샘 클리플린 등 할리우드 스타들이 의기투합하고 라인프렌즈가 제공한다. 주인공 ‘레드슈즈’와 억울한 저주에 걸려 초록 난쟁이가 된 '꽃보다 일곱 왕자'들의 모험을 그린 ‘레드슈즈’는 백설공주, 인어공주, 잠자는 숲속의 공주 등 유명 동화를 재치있게 비틀어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탄생 시킨 작품이다. 여기에 ‘겨울왕국’ 모아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김상진 애니메이션 감독이 가사해 눈길을 끈다.

이에 앞서 NEW는 7월 11일 개봉하는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을 배급한다. ’극장판 엉덩이 탐정: 화려한 사건 수첩‘은 메가 히트 베스트셀러 ’추리 천재 엉덩이 탐정‘을 원작으로 한 작품이다. 일본에서 올해 5월 기준 누적 판매 부수 600만부를 돌파했다. 국내에서는 2016년 출간 이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어린이 도서 중에서는 베스트셀러 1, 2위를 다투는 인기 시리즈의 첫 번째 극장판 개봉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8월에는 ’안녕, 티라노: 영원히 함께‘가 개봉할 예정이다. 이미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작품성을 인정받은 ’안녕, 티라노‘는 ’아톰‘ ’밀림의 왕자 레오‘의 전설적인 제작사 테츠카 프로덕션과 ’명탐정 코난‘의 시즈노 코분 감독 그리고 음악계의 거장 사카모토 류이치가 음악을 맡은 화제작이다. 공룡 티라노와 프논이 그들만의 천국을 찾아 떠나면서 펼쳐지는 우정, 사랑 그리고 희망에 관한 이야기를 담아 전세대 관객에게 웃음과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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