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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트로 열풍', 오프라인 체험장→온라인 쇼핑몰서도 각광

패션, 식품에 이어 게임업계에도 ‘레트로(복고) 열풍’이 거세다. 밀레니얼 세대의 성장기인 1980~1990년대에 많은 사랑을 받았던 고전 게임들이 최근 들어 다시 인기를 끌고 있다. 옛 게임들은 화면이 단순하고 조작이 간단해 밀레니얼 세대 뿐 아니라 다양한 연령층의 사람들에게 각광받고 있다.

대표적으로 가정에서 TV와 연결해 즐길 수 있는 추억 속의 콘솔형 게임기가 글로벌 이커머스 시장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과거 부유한 가정의 전유물로 콘솔 게임기를 추억하는 소비자들이 아낌 없이 지갑을 열고 있다.

글로벌 플랫폼 Qoo10에서는 ‘닌텐도 클래식 미니 패미컴’과 ‘닌텐도 클래식 미니 슈퍼 패미컴’이 복고 게임 열풍을 주도하고 있다. 두 모델은 각각 1983년과 1990년에 출시돼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닌텐도의 ‘패미컴’과 ‘슈퍼 패미컴’을 복원해 새롭게 출시했다. 약 20개의 게임이 내장되어 있는 이 게임기는 출시한지 2~3년이 지난 지금도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다.

작년 SNK 창립 40주년을 기념해 기획된 가정용 레트로 게임기 ‘네오지오 미니’는 약 40여 종의 게임이 담겨있다. 손바닥만한 사이즈의 본체는 90년대 오락실에서 볼 수 있었던 게임기의 모습을 본떠 디자인했다. 3.5인치 LCD 화면이 포함돼 TV에 연결하지 않아도 게임 플레이가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Qoo10에서는 이외에도 ‘월광보합’ 시리즈 등 다양한 게임을 모아놓은 합본 게임팩 외에도 다마고치, 큐브 등 고전 게임기가 인기를 얻으며 고전 게임 붐을 이어나가고 있다.

국내 게임기 중에는 롯데마트가 지난 4월 1984년 출시돼 돌풍을 일으킨 국산 오리지널 게임기 ‘재믹스’를 34년 만에 미니 버전으로 제작해 한정 판매했다.

백화점과 대형 쇼핑몰 등은 오프라인에 레트로 게임을 직접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 고전 게임 열풍을 확산시키고 있다.

현대백화점은 지난 4월 3040세대 고객들에게 익숙한 ‘패미콤’ 게임을 직접 해볼 수 있는 ‘레트로 게임존’을 마련해 뉴트로 감성 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IFC몰은 지난달 말까지 ‘뉴트로 게임 카니발(Newtro Game Carnival)’ 이벤트로 보글보글, 테트리스 등 21개의 게임을 즐길 수 있는 레트로 감성의 오락실 존을 설치했다.

 

노이슬 기자  gato1289@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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