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이열치열로 더위를 극복해야 한다. 롯데슈퍼가 오는 9일까지 ‘얼큰 시원한 먹거리, 이열치열 더위극복’ 행사를 진행한다. 주말 동안 폭염이 예상되자 사골곰탕, 육개장 등 몸보신 식재료를 특가에 선보인다. 

롯데슈퍼는 먼저 얼큰한 맛으로 더위를 있게 해줄 돼지김치찌개, 돼지짜글이, 순두부찌개 등 각종 찌개 재료를 특가에 판매한다. 초이스엘 참느타리버섯 1팩을 1000원에, 한돈 앞·뒷다리를 각 100g에 1390원, 3490원에 판매하고, CJ 몽글몽글 순두부를 2590원에, 껍질 벗긴 새우 10마리와 흰다리 새우 10마리를 각 3990원에 판매한다.

본격적인 무더위를 대비하며 몸보신용 가정간편식도 특가에 준비했다. CJ 비비고의 사골곰탕과 육개장을 각 1390원, 3490원에 선보이고 PB브랜드 요리하다의 수산삼계탕을 7590원에, 종갓집 남도추어탕을 4990원에 할인 판매한다. 

사진=롯데슈퍼 제공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