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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임은경 “통신사 광고 계약금, 하루아침에 10배 뛰어”

임은경의 통신사 광고가 언급됐다.

9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는 TTL 광고 이후 계약금이 10배나 뛰었다는 임은경의 이야기가 전해졌다.

사진=MBC에브리원

임은경은 화려한 연예계 입성의 계기가 된 통신사 광고 당시 “제가 누구인지, 정체를 들키지 않는 것이 계약조항이었다”라며 “계약을 어기면 10배를 물어줘야 한다고 했다”라고 설명했다.

때문에 친구들에게도 광고에 나오는 신비소녀가 자신이라는 것을 밝히지 못했다고. 주변에서 알아보지 못했냐는 질문에 임은경은 “제일 친한 친구는 알고 있었고 고등학교 가서 친구들한테는 말을 못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나 이 광고가 이른바 ‘대박’을 터트리며 임은경은 계약금이 10배가 뛰었다는 소문이 연예계에 돌았다. 임은경은 “실제로 그랬다”라며 “티저 광고가 나가고 나서 계약금이 10배가 뛰었다”라고 밝혔다.

이에 임은경은 하루아침에 3천만원에서 3억원으로 파격 전속 계약을 맡은 것으로 전해졌다. MC들은 “그야말로 벼락스타”라고 임은경의 데뷔를 떠올렸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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