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소 세훈과 AOA 설현 패셔니스타다운 특급 비주얼을 선보였다.

사진=리모와 제공

프리미엄 러기지 브랜드 리모와의 분더샵 청담 팝업 오프닝 행사에 엑소(EXO) 세훈, AOA 설현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날 세훈과 설현은 각기 다른 컬러 매치를 통해 세련된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세훈은 시크하고 세련된 블랙 슈트 룩에 슬레이트 컬러의 캐리어를 매치해 젠틀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설현은 우아한 올 화이트 룩에 코랄 컬러의 캐리어로 패션 아이콘다운 면모를 뽐냈다.

사진=리모와 제공

특히 두 사람은 상반되는 컬러의 의상을 입어 보는 이들이 조화로운 매치로 느낄 수 있도록 스타일링했다.

이번에 선보인 리모와의 새로운 시즈널 컬렉션인 ‘에센셜 폴리 컬러’ 시리즈는 여정의 순간과 장소들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 ‘에센셜 폴리 컬러’는 차별화된 개성 표현을 중시하는 여행자들의 트렌드에 맞춰 보다 현대적이고 산뜻한 컬러감으로 출시됐다.

한편 리모와의 분더샵 청담 팝업스토어는 7월 5일부터 8월 2일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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