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4일 개봉을 확정한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한 달을 앞둔 11일부터 IMAX 및 4DX 예매를 오픈했다. 

엔터테이닝 무비 '분노의 질주: 홉스&쇼'가 개봉 한 달 전부터 IMAX, 4DX, 2D 예매 오픈 소식을 전해 팬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11일부터 CGV에서 IMAX, 4DX 및 2D 예매를 전격 오픈한 것.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완벽히 다른 ‘홉스’(드웨인 존슨)와 ‘쇼’(제이슨 스타뎀)가 불가능한 미션을 해결하기 위해 어쩔 수 없이 한 팀이 되면서 벌어지는 올여름 최고의 액션 빅매치. 전 세계 흥행 수익 50억 달러를 돌파하며 글로벌 신드롬을 일으킨 '분노의 질주' 시리즈의 새로운 프로젝트 '분노의 질주: 홉스&쇼'는 할리우드 최고의 액션배우 드웨인 존슨과 제이슨 스타뎀의 역대급 만남으로 화제를 집중시켰다. 

특히, 시리즈 최고의 라이벌이었던 홉스와 쇼가 전 세계를 위협하는 강력한 적 ‘브릭스턴’(이드리스 엘바)에 맞서 한 팀이 되어 펼치는 강렬한 액션은 2D를 비롯, 압도적 사이즈의 IMAX 포맷과 다이내믹한 4DX 모션을 통해 생생하게 구현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사진=유니버설 픽쳐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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