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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민정, '해피투게더4' 15년만의 나들이 “올해 유일한 스케줄”

뉴욕댁 서민정의 예능감이 폭발했다.

11일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4'(이하 '해투4')는 '전국 짝꿍 자랑' 특집으로 서민정&신지, 김종민&지상렬, 크러쉬&비와이가 출연해 절친들의 훈훈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했다.

15년 만에 '해투4'를 찾은 서민정은 단연 눈길을 끌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살고 있는 서민정은 '해투4'를 보며 연마했다고 밝혔다. 또 착한 얼굴로 고도의 돌려까기를 펼치는 그의 독특한 캐릭터가 웃음을 자아냈다.

함께 출연한 비와이의 팬임을 밝히며 전설의 '래퍼민정'을 소환하는가 하면, 특유의 앓는 소리와 사오정을 연상시키는 마무리는 새로운 레전드 영상의 탄생을 예고했다. 이와 함께 코요태의 '패션' 춤으로 그의 흥과 열정을 발산하며 스튜디오를 뒤집어 놓았다.

한때 십일조로만 1억 원을 낼 정도로 대한민국을 휩쓴 비와이는 연예인 병에 걸렸던 과거를 고백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그는 최근 '비와이 마약'이 실시간 검색어에 올랐던 것을 언급하며 "내가 하는 약은 오로지 구약과 신약"이라고 말해 웃음바다를 만들었다.

크러쉬는 화장실에서 초딩 팬들을 만나 용변을 본 사실이 여기저기 중계된 에피소드부터 사우나에서 프리킥을 차듯 예의 바르게 인사하는 법을 소개하며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해투4'의 전매특허인 '흑역사를 지워드립니다' 코너에서는 연예계 대표적인 술고래로 유명한 지상렬은 만취해 목에 주소를 걸고 집까지 간 사연을 공개했다. 신지는 과거 '해투'에 출연했을 당시 김종민이 자신과 정조를 비교했던 영상을 흑역사로 꼽았다. 김종민은 아직도 레전드로 회자되는 '1박 2일'의 "가능한~" 영상을 지워달라고 요청했다. 이들의 흑역사는 다시 봐도 배꼽을 스틸하며 왜 역사로 남아있는지 다시 한번 상기시켰다.

한편 KBS 2TV '해피투게더4'는 매주 목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사진=KBS

에디터 강보라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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