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 내내 손에서 놓지 않는 사진기와 스마트폰으로 셀카, 풍경, 음식사진 등 여행의 추억을 차곡차곡 기록하는 요즘, 쌓여가는 수 많은 사진을 소중히 정리하고 보관하지 않으면 오랫동안 선명하게 기억하기 힘들다. 추억을 스마트폰 속에만 담아두기보다는 언제든 직접 꺼내볼 수 있는 책으로 만드는 고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여행 사진으로 나만의 포토북을 만드는 수가 매년 크게 증가하는 추세다.

사진=스탑북 제공

온라인 포토북&사진인화 브랜드 스탑북이 여름휴가 시즌을 맞아 베스트 인기 여행 포토북 할인 행사를 오는 8월 11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스탑북에서 가장 인기 있는 여행 포토북 3종의 30% 할인 쿠폰을 한달간 매일 다운받을 수 있으며 2만~3만원대의 포토북을 1만원대부터 제작 가능하다. 또한 다량 부수의 경우 최대 5% 중복할인이 제공돼 더욱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의 순간을 되새기고 나만의 추억을 책으로 담을 수 있다.

직접 소장하거나 선물 아이템으로 각광받는 여행 포토북 인기상품 3종은 마이트립북, 시티북, 트래블북이다. ‘마이트립북’은 사진부터 아이콘 디자인까지 원하는 대로 나만의 여행스타일에 맞춰 맞춤형으로 꾸밀 수 있는 포토북으로, DIY를 선호하는 고객에게 특히 인기가 좋다.

‘시티북’은 50여 개의 국내외 도시별 특색을 담아낸 세계도시 여행 전용 포토북으로 현지에서 찍은 사진과 배경 디자인이 조화롭게 어울려 완성도가 높다. 여행지에 상관없이 콘셉트와 이야기로 만들 수 있는 ‘트래블북’은 캠핑, 피크닉 등 테마별로 다채로운 여행기록을 담을 수 있어 활용도가 높다.

베스트 여행 포토북 3종은 모두 스탑북의 전문 디자이너가 만든 여행 전용 디자인에 사진만 넣으면 쉽고 멋지게 포토앨범을 완성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보기 편한 진짜 책 크기의 직사각형과 가로세로 사진 모두 잘 어울리는 정사각형의 두 가지 형태가 있어서 원하는 모양과 사이즈의 여행 포토북을 선택할 수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