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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송가인♥친구들 한강피크닉·함진부부♥시어머니 육아전쟁...시청률 7.2%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울고 웃는 단짠 가족예능의 진수를 선보이며 7월 한 여름밤의 무더위를 날렸다.

16일 밤 방송된 TV조선 ‘아내의 맛’은 시청률 7.2%(닐슨코리아 유료방송가구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종편 전체 시청률 1위의 왕좌를 거머쥐었다. 이날 방송에서는 송가인과 개성만점 친구들이 함께한 한강 피크닉과 홍현희-제이쓴 부부의 요절복통 캐나다 여행기, 함소원-진화 부부와 시어머니의 살벌한 육아전쟁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이날 송가인은 대학 동기들과 함께 한강 바캉스를 떠나 간만의 여유를 즐겼다. 국립창극단 배우 조유아를 비롯해 다시 모인 친구들은 방송 출연 후 여기저기서 알아보는 사람들이 생겼다며 기뻐했다. 이어 송가인과 친구들은 한강공원에 돗자리를 깐 뒤 테이블에 쿠션, 조명까지 세팅해 완벽한 피크닉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들은 치킨, 족발, 닭발, 보쌈 등 배달 음식을 시켜놓은 뒤 그간의 밀린 수다를 떨었고, 음악을 전공한 이들답게 입을 모아 ‘닻배노래’를 열창하며 여름밤 한강의 정취를 만끽했다.

홍현희-제이쓴 부부는 신혼여행 이후 두 번째로 캐나다 퀘백시티를 찾았다. 노천온천, 오로라 관측 등 옐로나이프에서 즐긴 희쓴부부의 ‘인싸 신혼여행’이 전파를 탄 후 한국 관광객이 부쩍 늘었고, 이에‘ 고마움을 표한 퀘백 관광청이 정식 초청을 해온 것. 두 사람은 드라마 ‘도깨비’에 등장한 호텔에 입성한데 이어 공유가 묵은 초호화 ‘스위트룸’까지 대접받는 호사를 누렸다. 퀘벡관광청 장관과의 미팅 후 이어진 현지 언론과 인터뷰에서 제이쓴은 유창한 영어실력으로 인터뷰를 매끄럽게 주도했고 홍현희는 몸개그를 아낌없이 발산하며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함소원의 시어머니는 함진부부의 중재를 위해 한국을 찾았고, 공항에 마중 나온 두 사람을 보자마자 “TV로 봤는데 매일 지지고 볶고 싸우더라”는 말로 두 사람을 일순 긴장시켰다. 하지만 이내 “둘이 나가서 놀라”며 부부관계 개선 작전을 개시했다. 오래간만에 둘만의 시간을 갖게 된 함진부부는 언제 다퉜냐는 등 손을 꼭 잡고 볼 뽀뽀를 하는 닭살 스킨십을 가동했다.

같은 시간, 시어머니는 혜정이를 돌봄과 동시에 며느리를 위한 닭요리를 동시에 해냈지만 평온함도 잠시, 혜정이가 터트리는 이유 모를 울음에 당황해 어쩔 줄 몰라 했다. 집에 도착한 함소원은 혜정이가 기저귀 대신 가랑이가 터진 중국식 짜개바지를 입고 있는 모습에 경악했다. 함소원은 “한국은 이런 것 안 입힌다”며 불편해 했고, 시어머니는 배변 교육에 실용적이란 이유를 들며 “기저귀는 귀찮고 불편하다”고 반박했다.

이어진 저녁 시간, 시어머니가 혜정에게 씹던 닭고기를 뱉어 건넨데 이어 본인이 먹던 숟가락으로 아이에게 국물을 떠먹이려 하면서 2차 고부갈등이 발발했다. 함소원은 “아이에게 이렇게 먹이지 말아 달라”고 부탁했고, 진화 역시 난감한 표정을 지었다. 하지만 다음날 아침 함소원이 밤사이 사라진 시어머니의 행방을 찾아나서는 모습이 펼쳐져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매주 화요일 밤 10시 방송.

사진= TV조선 ‘아내의 맛’ 방송캡처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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