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이몰른이 고객에게 받은 사랑을 되돌려주려고 한다.

사진=한세드림 제공

19일 한세드림의 유니크 감성 브랜드 모이몰른은 론칭 5주년을 기념해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14년 가을, 유니크 콘셉트로 론칭한 모이몰른은 뛰어난 품질의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안하며 영유아 패션 시장에 돌풍을 일으켰다. 이후 지금까지 전국 각지에 235개의 매장을 오픈했을 뿐만 아니라 2014년 38억원이었던 매출 역시 5년만에 2111%나 증가한 840억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성장세를 자랑하며 대한민국 대표 영유아 브랜드로 떠올랐다.

2017년에는 ‘엄마와 아이가 함께할 수 있는 모든 것’이라는 콘셉트 아래 패밀리 리빙 카테고리 ‘리카앤’을 론칭했다. 또 모이몰른과 함께 성장한 아이들에게도 계속해서 모이몰른 제품을 입히고 싶다는 소비자들의 문의가 쇄도함에 따라 올해 초 토들러 라인까지 제품군을 확장하며 지속적인 성장을 이뤄 나가고 있다.

모이몰른은 고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풍성한 사은행사를 진행한다. 7월 20일부터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5주년 기념 패브릭백을 소진시까지 선물한다. 한정판으로 마련된 패브릭백은 5주년의 5를 ‘OH?’로 위트있게 표현해 모이몰른만의 유니크한 감성을 한껏 살려 눈길을 끈다.

7월 20일부터 7월 28일까지 온오프라인 연계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모이몰른 매장에 비치된 포토픽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필수 해시태그와 함께 SNS에 업로드한 모든 참가자에게 한세드림 쑥쑥 멤버십 포인트 2000점을 증정한다. 뿐만 아니라 이벤트 참가자 중 베스트 포토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10만포인트를 추가로 선물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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