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윤성이 '투 마이 월드' 센터로 낙점됐다.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X 101 최종회는 생방송으로 진행, 20명의 연습생들의 데뷔평가가 진행됐다.

앞서 김요한 조승연 김민규 송형준 차준호 황윤성 이세진 이은상 한승우 금동현은 'To My World(투 마이 월드)' 센터 투표를 진행했다.

최종 센터 후보로 김요한과 황윤성이 이름을 올린 가운데 황윤성이 최종 남점됐다.

연습생들은 "동선이 이쁘고 표정에서 나오는 아우라가 있다", "퍼포먼스적으로 믿음직스럽다" 등의 이유로 황윤성을 센터로 뽑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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