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동복 브랜드 컬리수는 본격적인 바캉스 시즌을 맞아 휴양지에서 멋스러운 스타일을 연출해줄 트로피컬 아이템을 최대 35% 할인한다.

트로피컬룩은 열대 우림의 나뭇잎을 모티브로 한 디자인과 컬러를 적용한 패션으로, 이국적인 분위기와 개성 있는 스타일을 연출해 매년 여름 패셔니스타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컬리수에서는 패션 업계를 강타한 트로피컬 트렌드에 시원한 냉감 소재를 더해 한층 업그레이드된 바캉스 패션을 출시했다.

먼저, 마 혼합 소재를 사용해 시원한 착용감을 선사하고, 화사한 컬러감의 트로피컬 나염이 돋보이는 ‘트로피컬 민소매 셔츠’를 선보인다. 함께 매치하면 좋을 아이템으로는 슬림한 핏감과 우수한 통기성을 자랑하는 ‘그리드 5부 슬림 팬츠’를 제안한다.

바캉스 패션의 잇 아이템, 로브도 빠질 수 없다. ‘썸머 쉬폰 로브 가디건’은 구김 없는 쉬폰 소재를 사용하고, 프릴 소매와 컬러풀한 패턴을 더해 바캉스 분위기를 한껏 살린 것이 특징이다. 이너로는 레이스 포인트를 적용해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돋보이는 ‘소매 레이스 티셔츠’와 ‘르윗 3.5부 데님 팬츠’를 추천한다.

또, 몸에 달라붙지 않는 소재로 제작돼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착용이 가능한 ‘그린 보태니컬 원피스’는 넥 라인에 고무줄을 적용, 원 숄더나 오프 숄더로 색다르게 연출할 수 있어 눈길을 끈다.

사이즈는 제품에 따라 100에서 160까지의 넉넉하게 출시되며, ‘썸머 쉬폰 로브 가디건’은 S,M,L로 구성됐다.

사진=컬리수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