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FC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한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30일부터 8월 5일까지 KFC가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 출시를 기념해 박스업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지난주 새롭게 선보인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 세트 메뉴를 구매하면 핫크리스피와 에그타르트가 포함된 박스 메뉴로 무료 업그레이드 시켜주는 행사다.

‘트리플리치 오리지널버거’는 매콤한 소스와 진한 풍미가 느껴지는 치즈 소스, 고소하고 담백한 화이트 소스가 어우러진 제품으로, 컬러풀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맛을 선사하며, 큼직한 치킨과 어니언링 등 다양한 속재료가 들어있어 풍부한 식감을 자랑한다.

함께 제공되는 핫크리스피 치킨은 매콤바삭한 맛이, 에그타르트는 부드럽고 달콤한 에그크림이 특징이다.

이와 동시에 KFC가 자랑하는 3가지 치킨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골고루 맛볼 수 있는 ‘삼총사 버켓’ 프로모션도 함께 진행한다. ‘삼총사버켓’은 ‘핫크리스피치킨’ 3조각, ‘갓양념치킨’ 3조각, ‘블랙라벨치킨’3조각 등 총 9조각을 14,900원에 맛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