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워진 날씨와 함께 본격 여름 휴가철이 다가오고 있다. 휴가에 대한 설레임과 동시에 노출의 계절인 여름을 앞두고 드러나는 피부 관리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특히 짧아진 옷들로 노출이 늘면서 바디 케어 필요성도 커지고 있다.
뷰티 디바이스를 사용하면 바쁜 일상 속에서 관리를 위해 따로 시간을 내기 어려울 때 집에서 편한 시간에 전문 에스테틱 수준의 셀프 케어로 전신을 관리할 수 있다.
# DPC 스킨아이론, 얼굴뿐 아니라 ‘목-팔-다리’까지 토탈 케어
다리미 모양 디자인으로 일명 ‘얼굴 다리미’로 불리는 DPC의 스킨 아이론은 미세전류, 진동, 온열, 음이온, LED 등 5가지 기능을 하나에 담았다. 진동으로 힘없는 피부를 부드럽게 자극해 마사지 효과를 주고, 이온이 순차적으로 교차함으로써 미세전류가 피부에 전달돼 영양 성분을 공급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얼굴뿐 아니라 주름이 걱정되는 목과 팔, 다리 등 전신 관리에 사용할 수 있어 여름철 노출 시 고민되는 부위 관리에 편리하다. 버튼 한두 번으로 기능을 조절할 수 있어 사용법도 간편하다.
# 메르비 바디케어, 쳐진 복부 및 팔뚝, 허벅지, 종아리 부위 케어
메르비의 신제품 바디케어 마사지기는 초음파와 저주파, 중주파, 고주파의 순환 기능을 한 제품에 담은 올인원 마사지기다. 주파수대에 따라 인체에 미치는 영향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했다.
1초 백만 번의 마이크로 진동이 작동되는 초음파 기능을 기본으로 저주파와 중주파 기능을 탑재해 전기 자극을 통해 피부에 긴장과 탄력감을 준다. 열 에너지 전환을 통해 사용 부위에 온열감을 주는 고주파 기능까지 추가로 갖췄다.
손에 잡고 사용하기에 편안한 디자인을 갖춘 데다가 충전 방식 사용법으로 15분이면 간편하게 몸매 관리를 할 수 있다는 점에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
# 실큰 실루엣, 고주파 활용 셀룰라이트 케어
실큰 코리아의 실큰 실루엣은 고주파 바디 관리기 제품이다. 고주파 에너지가 피부 진피층에 균일하게 침투해 피부에 열을 발생시켜 피하지방 관리를 돕고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시켜준다.
실루엣은 고주파와 레드 라이트, 프락셔널 열 에너지를 이용해 지방 연소를 가속화시킨다. 바이폴라 고주파(RF) 에너지와 레드 라이트 테라피, 프락셔널(IR) 열에너지까지 총 3가지 기능의 에너지를 적용해 피부 진피층까지 고주파가 깊숙이 작용하게 했다.
바이폴라 고주파 에너지는 깊은 피부층까지 균일하게 침투해 피부에 열을 발생시켜 피하 지방을 관리해주며, 프락셔널 열 에너지는 신진대사를 높여 혈액순환에 도움을 준다. LED 레드라이트는 울퉁불퉁한 피부결을 개선시켜 매끄럽고 탄탄한 피부를 유지시켜준다. 하체에 집중된 셀룰라이트에는 피부 속 독소를 배출해주는 슬리밍 제품을 함께 사용하면 좋다.
# 야만 RF 보떼 캐비스파 코어, 바디 셀룰라이트부터 페이스 라인 관리까지
야만뷰티의 다이어트 마사지기 ‘RF 보떼 캐비스파 코어’는 에스테틱 인기 기능인 초음파, 고주파, EMS를 탑재한 다이어트 마사지다. 제품 하나만으로도 바디의 셀룰라이트 제거, 체지방 감소뿐 아니라 페이스 라인까지 효과적인 전신 탄력 케어가 가능해 인기가 높다.
특허받은 이중 링 구조를 통해 피부 속 진피층까지 고주파의 온열 에너지가 도달할 수 있게 도와준다. 돌기 디자인의 헤드는 복잡한 흐름을 만들어 손 마사지의 느낌을 재현했으며, 전신 1회 30분 이내, 부위별 10분 사용으로도 피부결과 라인을 보다 매끈하고 탄탄하게 가꿔준다.
방수 기능으로 샤워 시에도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바디와 페이스 또는 피부 상태에 맞춰 레벨을 조절하면 다양한 부위를 케어할 수 있다.
사진=각 사 제공
관련기사
- 윤찬영X박시은 '17세의 조건', 감각적 예고편 공개 "우린 같은 방향"
- 반려견 학대 유튜버, 동물보호단체 고발 당해…“내 훈육방식” 주장
- 솔지X산들, '2019 MGMA'에서 '월간 윤종신' 노래로 스페셜 듀엣
- 홈초이스, 영화 월정액권 가입자에 '밀리의 서재' 구독권 증정
- 커버낫 패밀리 세일, 무신사서 최대 80% 할인...댓글 랜덤박스 이벤트도
- ‘지정생존자’ 이하율, 강렬한 ‘부활엔딩’ 장식! 국회테러 진상 밝히나
- 동방신기 최강창민, 다문화가정 아동들에 5천만원 기부 '선행의 아이콘'
- 정동하, 팬미팅 ‘프린스 메이커’서 코스튬 릴레이...'소년美' 뽐내
- BJ핵찌, ‘1억 2천’ 별풍선 쏜 구독자 “작은 힘이 돼주고 싶었다”
- 오마이걸, 타이틀곡은 '번지'...스포티 의상으로 청량+발랄 매력 발산
- 레드벨벳 슬기, '분위기 장인' 화보 완성..."무대 여전히 떨려"
- 아마존 빙하수 토너, USGS "미네랄 암석" 정의 토스행운퀴즈 출제
- 5월 출생아 또 최저, 1천명당 태어나는 아이 연간 6명 미만 '38개월째 감소'
- '한밤', '사자' 개봉 앞둔 박서준 출연...방탄소년단 친분 밝혀
- '열여덟의 순간' 김도완, 부드러운 눈빛→천진난만 미소까지 '반전 화보'
- '미스터 기간제' 성용일 감독, "계속 비밀 터져" 사이다 전개 예고
- '라스' 최자, "눈물이 안 나와 고민"VS 행주 "개코와 싸우며 폭풍오열"
- '신입사관 구해령' 신세경, 드디어 첫 월급받는다...환호 대신 눈물 펑펑
- ‘이불 쓰고 정주행’, '만찢남' 박해진 시점 '치인트' 재해석...심쿵유발
- 옹성우, 신승호 멱살 잡았다...'열여덟의 순간' 측 "준우 감정변화 지켜봐달라"
- 래퍼 릴나스엑스, 머라이어캐리-보이즈투멘 넘고 빌보드 '17주 1위'
- 아이돌 프로젝트 'TOO', 서바이벌 펼칠 연습생 20인 단체 이미지 공개
- ‘청일전자 미쓰리’ 혜리X김상경, 첫 만남부터 특급케미! “이 드라마가 꼭 필요한 시기”
- H&M X아리아나 그란데, ‘Thank U Next’ 컬렉션 출시
- 열받은 스킨부터 헤어까지...피부온도 낮추는 ‘쿨링 화장품’ 인기
- 구찌, 카카오플러스친구 론칭 1주년 기념 이모티콘 화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