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동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아이엠펫이 기존 고양이 두부모래를 벤토나이트 입자만큼 작게 만들어 장점은 극대화하고, 단점은 보완한 ‘샌드마스터 두부모래’를 출시했다.

신제품은 2.8kg 용량으로 고온 처리된 콩비지를 사용해 고양이가 먹어도 안심할 수 있으며 천연원료로 가공된 작은 입자가 고양이의 발바닥을 보호하고 다칠 위험을 방지해준다. 작은 입자의 두부모래로 물에 금방 녹아 변기에 손쉽게 버릴 수 있으며 탈취효과 탁월한 활성탄이 함유돼 여름철 심해질 수 있는 반려동물 배변 냄새를 잘 잡아준다.

반려묘를 키울 때 겪는 집안 내 사막화 현상이나 먼지 날림도 걱정할 필요 없다. 오리지널, 복숭아, 녹차, 바나나 등 4가지로 선보였다.

아이엠펫은 출시에 맞춰 8월 11번가에서 이뤄지는 펫데이 프로모션에도 참여한다. 1일부터 3일까지 최대 53% 할인되는 11번가 ‘펫데이’에서는 샌드마스터 두부모래 2.8kg을 22%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반려동물의 훈련이나 놀이, 노즈워크, 산책 등에 적합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엠 냠냠트릿’은 30% 할인된다. 이외 응급상황 발생 시 집안 반려동물 구조를 돕는 ‘아이엠 응급구조 자석스티커’는 53%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다.

사진= 아이엠펫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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