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은이 오창석 미니미 시절 사진을 보고 눈을 떼지 못했다.

사진=TV조선 '연애의 맛' 캡처

1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공식 커플이 된 오창석과 이채은이 오창석 집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날 이채은은 “앨범 보고 싶어요”라며 오창석의 어린 시절을 소환했다. 앨범을 들고 나온 오창석은 “나도 정말 오랜 만에 보는데”라고 말하며 부끄러워했다.

오창석의 ‘미니미’ 시절 사진을 본 이채은은 “너무 예뻤다”라며 미모에 감탄했다. 이어 “엄마가 오빠 눈이 잘생겼다고 했다.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이라고 하시더라”고 해 오창석을 미소짓게 만들었다.

이채은은 앨범을 계속 넘기며 오창석의 성장기를 사진으로 보면서 오창석과 더욱 가까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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