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어달리아가 론칭 2주년을 맞아 ‘비건 뷰티’의 시작을 독려하는 다양한 이벤트를 선보인다.

사진=디어달리아 제공

디어달리아는 소비자에게 비건 뷰티의 가치를 알리기 위해 오는 8일부터 15일까지 공식몰에서 디어달리아 베스트셀러 8종을 8888원에 판매하는 ‘해피 비건 아워’를 진행한다. 제품 1개가 판매될 때마다 글로벌 비영리 비건문화협회 ‘더 비건 소사이어티’에 1000원을 기부한다.

또한 출시 한 달만에 품절된 ‘블루밍 에디션’과 ‘선로션’ 등 디어달리아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5종의 ‘비건 뷰티 스페셜 세트’를 특별가에 판매한다. 이외 매주 새로운 선물이 증정되는 ‘1+1 위클리 스페셜 이벤트’ 등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시코르에서도 다양한 이벤트를 만날 수 있다. 강남역점에서는 8월 10일과 17일 이틀간 디어달리아 메이크업 아티스트가 진행하는 ‘메이크업 리터치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으며, 시코르 일부 매장에서는 5만원 이상 구매 시 ‘비건 스타터 백’을 선착순 증정한다. 또한 17일부터 시코르 전 지점에서 신제품 ‘타임리스 블룸 컬렉션 팔레트’ 구매 시 대리석 패턴의 파우치를 증정한다.

한편 디어달리아는 동물실험 반대,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안전한 비건 원료와 감각적인 대리석 패턴의 패키지로 소비자 이목을 사로잡으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