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가 뇌새적인 매력을 한껏 발산했다.

5일 가수 현아가 퍼스트룩 매거진과 함께한 패션 화보를 공개했다.

현아는 김완선, 엄정화, 박지윤, 브리트니 스피어스 등 90년대 디바들의 스타일을 오마주한 빈티지 의상들을 훌륭하게 소화하며 포토제닉한 모습을 선보였다.

평소 패션, 뷰티에 관심이 많아 직접 스타일링에도 참여한 현아는 화보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콘셉트의 포즈를 취하며 적극적인 모습을 보여줬다는 후문이다.

사진=퍼스트룩 매거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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