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고혹적인 아름다움을 발산했다.

사진=하니의 립 메이크업 화보. 그라치아 제공.

하니는 패션 매거진 ‘그라치아’ 9월호를 통해 뷰티 브랜드 랑콤과 함께한 메이크업 화보를 공개했다. 섹시함과 여성미, 시크함까지 모두 갖춘 하니의 감각적인 매력을 담아냈다.

이번 하니의 화보에서 단연 눈길을 끄는 것은 하니의 다채로운 매력들을 극대화한 강렬한 립 메이크업. 당당함이 느껴지는 얼굴 클로즈업 컷에서는 고혹적인 버건디 컬러의 립으로 깊이 있는 성숙함을 연출했으며 몸매가 돋보이는 화이트 컬러의 수트 스타일링에는 차분한 톤다운 핑크 컬러 립 컬러를 매치해 섹시하고 시크한 매력을 과시했다.

화보 속 하니가 연출한 립 아이템은 랑콤의 압솔뤼 루즈 루비 크림 라인으로 스테디셀러 립스틱인 압솔뤼 루즈 라인에서 새롭게 선보인 것. 쫀쫀하게 밀착되는 선명한 컬러, 정교하고 샤프한 립 메이크업을 도와주는 루비 모양 쉐이프, 최대 6시간 지속되는 롱라스팅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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