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노트10, 10+가 사전판매된다.

11번가는 노트10 아우라글로우, 아우라블랙, 아우라핑크 3종, 노트 10+ 256GB 모델 아우라글로우, 아우라블랙, 아우라화이트 3종, 512GB 모델 아우라글로우, 아우라블랙 2종의 사전판매를 진행한다.

사진=11번가 제공.

11번가에서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하면 ▲신한, KB국민, 현대, NH농협 등 4개 카드사의 12% 할인쿠폰 ▲SK페이 결제 시 최대 22개월 무이자 할부 ▲구매고객 모두에게 SK페이 포인트 2만 점 적립의 혜택이 제공된다.

또한 11번가 단독으로 모든 사전 구매고객에게 슈피겐코리아 휴대폰 액세서리 제품의 50% 할인권과 스마트홈 기기 기획전 70% 할인권, 그리고 인공지능 스피커 누구(NUGU) 캔들 2만원 할인쿠폰을 함께 제공한다.

삼성전자 사은품으로 기어핏, 무선충전패드듀오 + 정품케이스, 정품 게임패드 + 정품케이스 3가지 사은품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코드프리 이어셋 갤럭시 버즈를 특가에 구매할 수 있는 쿠폰도 지급된다. 사전판매를 통해 구매한 단말기는 정식판매가 시작되는 오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배송될 예정이다.

한편, 11번가는 올해 초 삼성 갤럭시 S10/S10+ 모델 사전판매로 3000대를 판매했으며 국내 최초 판매된 갤럭시 A30의 경우 사전판매 시작 11시간 만에 1000대를 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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