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채아가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다.

다양한 작품을 통해 안정적인 연기력을 선보임과 동시에 솔직하고 털털한 매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배우 한채아가 ‘퍼스트룩’ 화보 비하인드 컷을 공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공개된 사진 속 한채아는 스트랩 탑과 진을 매치해 해변과 어울리는 캐주얼한 패션을 완벽하게 소화했다. 햇살을 만끽하고 있는 여유로운 모습과 함께 해먹에 기대어 환한 미소를 지으며 화사한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다.

또 지난해 말 출산에도 불구, 여전히 독보적인 미모와 몸매로 단번에 시선을 잡아 끌었다. 특히나 싱그러운 미소가 결혼 전후를 떠나 여전한 한채아의 아우라를 확인하게 만들었다.

한채아는 지난해 5월 차범근 전 축구 국가대표팀 감독과 오은미 씨의 막내아들인 차세찌와 서울의 한 호텔에서 백년가약을 맺었다.

출산 후 KBS 예능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컴백을 알린 한채아는 적재적소에 맞는 내레이션으로 재미를 더하며 대중들에게 더욱 친근하게 다가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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