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로로 돌아온 강다니엘이 패션지 커버를 장식했다.

최근 첫 솔로앨범 'Color on me'를 발표하며 역대급 기록을 써 내려가고 있는 강다니엘이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커버를 장식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이번 화보 촬열은 컴백 직전 진행된 것으로 강다니엘은 세계 최고의 주얼리&워치 메종 까르띠에와 함께했다. 이번 커버는 두 가지 다른 버전으로 공개될 예정으로, 그중 첫 번째 커버를 선공개했다.

특히 강다니엘은 이번 화보를 인연으로 ‘까르띠에 프렌즈’로 선정되어 메종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계획을 밝혀 향후 행보가 주목된다.

까르띠에의 아이코닉 주얼리 컬렉션 저스트 앵 끌루와 함께한 강다니엘의 화보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9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사진=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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