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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시청자, 장르물 ‘WATCHER(왓쳐)’ 열풍 주도했다

OCN 토일 오리지널 ‘WATCHER(왓쳐)’를 향한 뜨거운 관심이 이어지는 가운데 여성 시청자들이 ‘왓쳐’ 열풍을 견인한 것으로 드러나 눈길을 끈다.

지난 4일 방송된 10회 시청률을 살펴보면 2549 여성 시청층 반응이 두드러진다. OCN 채널 타깃 시청률인 2549 남녀 시청층에서 평균 3.5%로, 지상파 포함 전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이 가운데 2549 여성 시청층에서는 평균 4.5%, 최고 5,2%까지 시청률이 치솟았다.

또한 30대 여성 시청률은 지속적 상승세를 기록하고 있으며 40대 여성의 경우 평균 7.7%, 최고 8.9%까지 솟구치며 지상파 포함 전 채널에서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다. 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 기준.

분명히 드러나지 않는 선악 구도로 인해 다양한 해석을 남긴다는 점, 예측 불가능한 심리전이 영화 같은 몰입도를 선사한다는 점이 가장 큰 인기요인으로 꼽을 수 있다. 인물에 따라 사건에 임하는 목적과 의도가 달라지고, 시청자들은 각각의 캐릭터에 감정 이입해 ‘심리 스릴러’ 장르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이다.

‘왓쳐’ 제작진 역시 “극중 한석규, 서강준, 김현주는 각각의 다른 정의와 복수를 갖고 있으며 선과 악 양가적 모습을 갖고 있기에 시청자들이 저마다의 해석을 낼 수 있다”고 분석했다.

여기에 스크린과 브라운관을 오가며 ‘연기지존’으로 군림하는 한석규의 명품 연기력을 비롯해 김현주와 서강준의 빛나는 변신, 긴장감 넘치는 스토리 전개와 반전 묘미, 치밀한 연출이 어우러지며 매주 눈을 뗄 수 없게 만들고 있다.

한편 지난 방송에서는 서로를 향해 의심의 칼날을 세우던 위기의 비리수사팀이 마침내 서로의 진실을 마주하고 의기투합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무엇보다 검경 고위층 비리 자료가 담긴 뇌물장부가 서강준(김영군)의 손에 들어오면서 긴장감을 최고조로 이끌었다. 매주 토일 밤 10시20분 방송.

사진=OCN ‘왓쳐’ 제공

용원중 기자  goolis@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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