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세아와 염정아가 닭장에서 청계란 4알을 얻었다.

9일 첫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연출 나영석, 양슬기)'은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강원도 정선에서의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조류 공포증이 있는 박소담을 제외하고 윤세아와 염정아는 닭장을 찾았다. 이들은 조심조심 닭장 안에서 청계란 2알을 발견했다. 하지만 사람은 세 명.

윤세아와 염정아가 닭장에 들어가자 닭들은 유유히 닭장을 벗어났다. 이에 윤세아는 다른 곳에도 있을 것이라 추측하고 곳곳을 뒤졌다. 그는 먼저 한 알을 더 발견했다.

이어 닭장 주변을 돌아다니면서 하얗고 작은 청계란을 찾았다. 염정아는 수풀 사이에서 청계란을 발견하면서 총 4알을 얻어 집으로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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