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년차 배우 유일한이 욕망을 드러냈다.

10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는 장윤주와 모델 아이린, 배우 유일한이 출연했다. 

사진=MBC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 방송 캡처

이날 배우 유일한은 "데뷔한 지 19년 됐다"고 소개하며 "여기서 끝을 보고 싶고 다른 걸 해보고 싶은 게 없었다"고 말했다.

그러자 옆에서 "너 유튜버 하려고 했잖아"라는 고발이 이어졌고 유일한은 "빨리 잘됐으면 좋겠어요. 길 가는 사람들이 다 알아봤으면 좋겠고 연예인 스타가 됐으면 좋겠다"는 속내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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