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깎아먹지 마세요! 올여름, 소비자 입맛 유혹 ‘배맛 음료’

폭염의 계절 8월 식음료 업계는 시원한 과일 대명사 배를 활용한 제품으로 더위에 지친 소비자 입맛을 유혹하고 있다.

사진=픽사베이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여름철 갈증과 활력까지 동시에 챙기는 드링크 요거트부터 청량감을 증폭시키는 탄산음료, 새롭게 재해석된 숙취해소음료까지 다채롭다. 업계 관계자는 “배는 2019년 과채 음료시장에서 가장 뜨는 과일로, 1인가구 및 2030 세대에게 먹는 것이 아닌 마시는 형태로 인기를 얻고 있다”고 전했다.

시원한 과즙이 줄줄 흐르는 배를 한 입 베어먹는 상상만으로도 더위가 꺾일 정도로 배는 시원함과 달콤함을 자랑한다. 또한 칼로리가 낮고 기관지에 좋은 효능들을 함유해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다.

요거트 전문기업 풀무원다논의 ‘아이러브요거트 드링크 패밀리 배’는 시중에서 유일한 배맛 요거트다. 마시는 드링크 제품으로 건강한 요거트를 배만의 시원하고 달콤한 맛으로 즐길 수 있어 폭염을 견디기 위한 음료로 제격이다.

사진=풀무원다논, 코카-콜라 제공

기존 제품보다 당과 칼로리를 낮추고 지방 함유량 0%인 무지방이라 한층 건강해졌다. 장 건강을 생각한 엘 카제이(L.casei) 프로바이오틱스를 함유해 남녀노소 즐길 수 있으며, 한 컵으로 비타민 D의 1일 권장 섭취량의 반(성인 기준 5㎍)을 채울 수 있어 더운 여름철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간식으로 안성맞춤이다.

톡톡 튀는 탄산이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계절, 바로 여름이다. 코카콜라사의 탄산음료 '스프라이트 시원한 배향'은 배향으로 여름철 상쾌함을 더했다. 입안 가득 시원함을 전하는 배향과 상쾌한 스프라이트가 어우러져 청량함을 자랑한다. 스프라이트만의 상쾌함에 시원한 배향을 더해 가볍게 즐길 수 있다.

또한 당 함량을 100ml(밀리리터)당 당분 7g(그램) 수준으로 낮췄다. 스프라이트 특유의 초록색에 상쾌한 스파클링 기포 디자인을 삽입해 배향의 청량함을 강조했으며 무색 페트병 출시로는 재활용 효율을 높였다. 500ml 용량으로 출시됐다.

사진=해태htb, 웅진식품 제공

숙취해소에 도움이 되는 음료로 주목을 받았던 해태htb ‘갈아만든배’의 인기에 힘입어 선보인 숙취해소 음료 ‘갈아만든배 by 숙취비책’도 인기를 끌고 있다. 숙취해소 효과도 중요하지만 소비자들이 음료 자체의 맛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에 기반해 ‘갈아만든배’ 제품을 새롭게 해석해 탄생했다.

숙취해소에 도움을 주는 표고버섯 균사체, 헛개나무 열매 추출 농축액 등이 주요 성분으로 함유됐으며 배 퓨레가 들어있어 더욱 깊어진 맛을 느낄 수 있다. 160mL용량으로 세븐일레븐, 이마트24, 미니스톱 등 편의점에서 구매 가능하다.

웅진식품 탄산수 브랜드 빅토리아의 ‘빅토리아 배’는 빅토리아 특유의 톡 쏘는 탄산에 시원하고 은은한 배 향이 어우러진 스파클링 음료다. 빅토리아의 열두 번째 맛으로, 500mL 페트 단일 용량으로 출시됐다. 한 상자에 스무 병으로 온라인 오픈마켓 및 소셜커머스 등에서 구입할 수 있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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