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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열의 음악앨범’ 정해인, 공감백배 청춘연기...감독피셜 “외모와 내면 잘생긴 배우”

여름 감성 저격을 예고한 ‘유열의 음악앨범’이 엇갈리는 미수와의 행복했던 순간을 간직하고 싶은 현우 역 정해인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영화는 매력적인 작품과 캐릭터로 큰 사랑을 받고있는 배우 정해인의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그는 ‘유열의 음악앨범’에서 1994년부터 2005년까지 현우의 이야기를 그만의 색깔로 풀어낼 예정이다.

현우는 1994년, 인생에서 가장 불안했던 순간에 기적처럼 미수(김고은)를 만나 행복했던 미수와의 시간과 인연을 지켜내고 싶어 노력하는 캐릭터다. 여러 번의 위기를 겪으며 인생의 가장 큰 행복을 지켜내려는 현우 캐릭터는 이 시대 청춘에게 공감과 위로를 전할 예정이다. 특히 고등학생부터 갓 스무 살로 성장하면서 보통의 사람들이 겪기 힘든 큰 위기를 겪으며 힘든 청춘을 꿋꿋하게 이겨내는 모습을 보여 관객들의 가슴에 울림을 더할 예정이다.

이에 정해인은 자신만의 고민과 진중한 태도로 연기에 임하며 공감을 일으킬 전망이다. 정지우 감독은 “정해인은 진짜 속이 더 잘생긴 배우다. 현우가 가지고 있는 과거의 실수, 그로 인해 현재까지 고통받는 현우의 모습을 정해인 배우의 속 깊은 연기로 신뢰도를 더했다”고 말했다.

정해인은 “현우는 나이대별로 큰 사건을 겪는다. 그런 것들을 겪으며 불안하고, 불온한 청춘의 시간 속 주체적으로 살려고 노력하는 현우의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다”고 말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로 오는 28일 개봉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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