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가복 브랜드 뮬라웨어가 광복절을 앞두고 뜻깊은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뮬라웨어는 오늘(14일) '1945 광복절 특싸' 이벤트를 시작했다. 해당 이벤트는 오는 15일 자정까지 이어지는 것으로, 선착순 1945명에 한해 특정 품목을 대폭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뮬라웨어의 '광복절 특싸' 이벤트는 대한민국 독립 74주년 광복절을 맞아 뮬라와 함께 광복절을 의미 있게 보내자는 의미로 개최하게 됐다. '1945 광복절'이라는 캐치프레이즈를 내세우며 '애국심 마케팅'을 선보여 시선을 모았다.

한편 뮬라웨어는 공식 SNS를 통해 이번 행사에 앞서 중국 상해에 위치한 대한민국 임시정부를 다녀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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