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시세끼' 식구들이 빵과 커피로 아침 식사를 완성했다.

16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 산촌편'에서는 염정아, 윤세아, 박소담과 첫번째 게스트 정우성의 정선 일상이 그려졌다.

이날 아침 이들은 9시가 넘어서 일어나 급하게 아점을 준비했다. 정우성은 불을 지펴 생두를 볶고 소시지를 구웠다. 

이어 염정아와 윤세아는 식빵을 기본으로 각종 채소를 더해 햄버거 같은 크기의 토스트를 완성했다. 박소담은 복분자와 산딸기를 따 깨끗하게 씻었다.

마지막으로 정우성이 볶은 생두를 맷돌로 갈아 면포에 걸러내 아아(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더해 아침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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