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비치가 '철파엠' 스페셜 DJ로 분했다.

사진=SBS '김영철의 파워FM'.

여름휴가로 자리를 비우는 김영철을 대신해 다비치 이해리, 강민경이 SBS 파워FM(107.7MHz) ‘김영철의 파워FM’(이하 ‘철파엠’)의 스페셜 DJ로 청취자와 만났다. 

19일 오전 방송된 '철파엠'에는 이해리와 강민경이 진행을 맡았다. 다비치는 "김영철이 휴가를 가면서 '철파엠' 진행을 맡게 됐다. 김영철이 없는 5일간 색다른 아침으로 꾸며질 것이며 우리가 월, 수, 금 '철파엠'에 등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다비치는 자신들의 노래 '나에게 넌' '8282' 등을 선곡하기도 했다.

김영철이 없는 19일부터 23일 사이 다비치는 19일, 21일, 23일 출연하고, 이수근이 20일에, 서장훈이 22일 스페셜 DJ로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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