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훈&찬열의 첫 싱글앨범 'What a life - The 1st Mini Album'이 33주차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 1위를 차지했다.

오늘(19일) 공개된 2019년 33주차 주간 가온 소매점 앨범차트에 따르면 세훈&찬열의 'What a life - The 1st Mini Album'이 1만 2505장의 판매량으로 1위에 랭크됐으며, 지난 30주차 주간 소매점 앨범차트 이후 다시 한 번 1위를 차지했다.

33주차 기간 동안 가장 앨범이 많이 팔렸던 시간은 8월 11일 일요일 오후 6시였다.

세운&찬열의 첫 미니앨범은 두 멤버의 다채로운 음악 세계를 보여주기 위해 세 곡을 타이틀로 선정,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를 담은 'What a life', 여름과 잘 어울리는 시원한 멜로디의 '있어 희미하게', 감성적인 분위기가 느껴지는 '부르면 돼' 등 트리플 타이틀 곡을 만날 수 있다. 

한편 33주차 일간 소매점 앨범차트에서는 11일 세훈&찬열 ‘What a life - The 1st Mini Album’, 12일 NCT DREAM ‘We Boom - The 3rd Mini Album (Kihno)’, 13일 CIX (씨아이엑스)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 14일 NCT DREAM ‘We Boom - The 3rd Mini Album’, 15일 세훈&찬열 ‘What a life - The 1st Mini Album’, 16-17일 CIX (씨아이엑스) ‘1st EP ALBUM `HELLO` Chapter 1. Hello, Stranger’가 1위에 랭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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