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연예 TV
손병호, 장모님 모신 요양원 방문 “죄송해요”…남다른 가족애

손병호의 장모님 사랑이 그려졌다.

20일 방송된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는 장모님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는 손병호의 모습이 그려졌다.

사진=MBC

손병호는 아내와 함께 부산 전문요양원에 모시고 있는 장모님을 만나러 갔다. 손병호는 멀리 있어 자주 찾아뵙지 못하는 장모님에게 “죄송해요, 죄송해요”라고 말했다. 그러나 장모님은 딸인 최지연보다 손병호를 더 반갑게 맞이하며 포옹까지 나눴다.

젊은 시절 국극 배우를 하셨던 장모님은 손병호가 무일푼으로 연극 무대를 전전하던 시절, 흔쾌히 최지연과의 결혼을 허락했다. 뿐만 아니라 손병호와 최지연을 진심으로 응원해 준 사람. 손병호는 “친어머니가 마흔아홉, 너무 젊은 나이에 돌아가셨기 때문에 ‘어머니 살아계시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어요 그래서 장모님이 사실상 더 엄마 같아요”라고 말했다.

차를 타고 식당으로 이동하며 손병호는 자신의 이름을 장모님에게 물었다. 장모님은 사위 손병호의 이름을 기억하면서도 정작 딸 최지연의 이름을 헷갈려했다. 또 첫눈에 손병호를 기꺼이 사위로 받아들일 마음이 있었다고 말했다.

강보라 기자  mist.diego@slist.kr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보라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관련기사 icon손병호, 최지연 닮은 딸 한국무용 솜씨에 “너무 곱고 예쁘다” icon‘빅샷’부터 ‘샷팩’까지...노스페이스, 가을 ‘백팩 컬렉션’ 출시 icon김용명, 홍현희♥제이쓴 사기단에 속아 밭캉스…농기계 수준 icon강지환 성폭력 사건, 112신고 불발? 긴급전화에 사각지대 때문 icon정준호♥이하정, 둘째 유담이 인형미모…“첫째 시욱이에게 미안해” icon깔끔함의 정석 ‘호텔델루나’ 구찬성 스타일 따라해볼까~귀신도 반할걸 icon구혜선 “안재현, 주취상태로 여성들과 긴밀하고 잦은 연락” icon‘한밤’ 전효성, 日 사과 촉구로 악플 “일본 팬덤? 걱정無...나는 한국인” icon르크루제, 뉴트럴 컬러+실속 담은 ‘북유럽 컬렉션’ 론칭 icon정혁 “어릴 때 부모님 이혼, 케어받지 못한 트라우마 있다” icon‘비디오스타’ 허영생 “SS501 멤버들 만나고 노래 자신감 생겼다” icon김재덕 “SS501, 젝스키스 본보기 삼은 그룹인 거 같아” icon박정민, ‘비디오스타’ MC 노린다? “산다라박 있었나 싶다” icon장대호, 마스크 미착용 얼굴 공개…검정색 상의+손목에 수갑 icon‘태양의계절’ 하시은, 오창석-윤소이 불륜 의심에 고통…결혼생활 위기? icon‘태양의 계절’ 하시은, 오창석 子 정체 알았다…윤소이 따귀 icon[3PICK 리뷰] ‘유열의 음악앨범’ 김고은X정해인, 찰나를 기억하는 애틋한 사랑 icon4인조 실력파 '버블시스터즈', 21일 '떨리던 첫 키스와' 전격 발매 icon‘PD수첩’ 히트코리아 뮤토코인, 배당형 코인? “한옥마을서 사용가능” 주장 icon장호일, 김민우 ‘사랑일뿐야’ 극찬 “발라드 표현의 폭 넓혔다” icon김광규, 김혜림 고백송에 발끈 “나 전에 몇 명이나 있었어?” icon오은영 박사 “진화♥함소원 큰소리 혜정이는 위협과 공격으로 느껴” icon‘최고의한방’ 김슬아, 16살 연상 이상민에 호감 “좋아하는 프로에 다 나와” icon김민우, 분위기 갑자기 와인회식? 현실 부장님 포스 “자주 즐긴다” icon김민우 사별 고백 “입원 일주일만에 세상 떠나…허망하게 보냈다” icon김혜림, 김민우 용기에 눈물 “아직 웃을 때 아니라고 생각하더라” icon[오늘날씨] 낮 최고 32도, 남해안·제주도 비...자외선 지수 나쁨 icon방탄소년단, 美 빌보드 '소셜 50' 110주 연속 1위...3개앨범 2주 연속 동시 차트인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