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피콜이 추석을 앞두고 한발 빠르게 다양한 플랫폼에서 할인 프로모션을 전개한다.

먼저 홈플러스와 롯데마트는 오늘(22일)부터, 이마트는 29일부터 시작해 다음달 11일까지 일부 기획·단독상품을 제외한 전 품목을 30% 할인 판매한다. 또한 이마트에서는 ‘컴포트 다이아몬드 프라이팬 2종 세트를 2만9900원에 판매하고, 롯데마트에서는 ‘헤니’s 그랜드 파티웍 세트’를 선보인다. 홈플러스에서는 프라이팬, 냄비, 1구 인덕션 레인지 등을 실속 있게 구성한 ‘더 베스트 IH 그릴팬 세트’를 29일부터 5만9900원에 판매한다.

하이마트, 전자랜드, 디지털프라자 등 가전전문 양판점에서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다. 9월30일까지 입점한 모든 양판점에서 주방용품을 30% 할인 판매하고, 초고속 블렌더 ‘엑슬림Z(BL5100)’를 31만9000원에 제공한다.

9월 15일까지 롯데백화점, 신세계백화점, 현대백화점의 해피콜 매장에서는 최대 55% 할인 행사가 열린다. 더불어 ‘IH 파티웍 32cm’를 4만9000원에 특가 판매하고, 해피콜 스테인리스 제품을 50% 할인가에 판매한다.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프로모션이 펼쳐진다. 이달 26일부터 9월8일까지 진행되는 G마켓과 옥션의 ‘한가위 빅세일’을 통해 ‘컴포트 프라이팬’ 1+1 행사를 실시하고, 주방용품 라인업을 할인 판매한다. 3만원 이상 구매 시 일반회원은 15%, 이베이 스마일클럽 회원은 2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추가로 해피콜 브랜드 전용 10% 할인쿠폰도 증정된다.

롯데닷컴에서는 8월27~28일 주방용품 및 가전상품 대상으로 5만원·10만원·15만원 이상 구매 시 각 5000점·1만점·1만5000점을 적립해준다.

사진=해피콜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