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유가 'Song cry'로 자신만의 유쾌한 분위기를 선보였다.

23일 방송된 Mnet '쇼미더머니 8'은 '40 크루'와 'BGM-v 크루'의 크루 대항전이 펼쳐졌다.

이날 짱유는 'Song cry'로 분위기가 바뀌자 등장했다. 프로듀서들도 갑자기 바뀐 분위기에 놀랐다.

하지만 짱유는 폭풍 래핑으로 기선제압을 하며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로 무대를 압도했다. 

'40 크루' 오왼 오바도즈가 호기롭게 나왔지만 래핑을 이어가다 어느 순간 실수 후 래핑을 이어가지 못했다.

'40 크루'는 "완벽한 패배였다"고 패배를 인정했다. 루피는 "옆에서 준비하는 과정을 지켜봤었는데 아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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