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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해인X김고은 효과? ‘유열의 음악앨범’, 멜로장르 1년만에 ‘예매율 정상’

레트로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감독 정지우)이 할리우드 블록버스터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 등 개봉작들을 모두 제치고 전체 예매율 1위에 등극했다.

‘유열의 음악앨범’이 영진위 통합전산망 실시간 예매율에서 25일 오전 11시32분 기준, 전체 예매율 1위에 오른 것은 지난해 8월 22일 개봉한 박보영 김영광 주연의 ‘너의 결혼식’ 이후 처음이다.

무려 1년 만에 멜로 장르로 예매율 1위에 등극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사전 예매량 역시 4만장에 육박, 폭발적인 화력을 보여주고 있다. 이는 멜로장르 영화 중 역대급 수치로 역대 멜로영화 최고 흥행작 ‘늑대소년’(2012)과 ‘건축학개론’(2012), 2018년 멜로영화 최고 흥행작 ‘너의 결혼식’(2018)과 ‘지금 만나러 갑니다’(2018)의 개봉 전 사전 예매량을 모두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된다.

간만에 찾아온 멜로로 극장가 판도를 바꾼 ‘유열의 음악앨범’은 계절에 어울리는 아날로그 스타일과 애틋한 감성, 김고은-정해인의 열연과 완벽한 케미스트리, ‘멜로의 정석’ 정지우 감독의 섬세한 연출이 만나 호평과 찬사를 받고 있다. 더불어 각종 예능을 섭렵하는 배우들의 열혈 홍보가 이슈가 되면서 예비 관객들의 주의를 환기시킴으로써 예매율 상승으로 이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영화는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10년 동안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렸다. 오는 28일 문화가 있는날 개봉한다.

에디터 용원중  goolis@slist.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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