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주얼 브랜드 폴햄이 19FW 시즌 ‘셔츠&팬츠’ 컬렉션을 통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폴햄은 현재 한국 브랜드 중 탑텐과 함께 자사 소싱력을 통해 질 좋고 트렌디한 제품을 합리적인 가격으로 판매하는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시즌 폴햄에서 제안하는 가을 신상은 8월 말로 접어들며 아침 저녁으로는 선선하지만 낮에는 기온이 높아 일교차가 커지는 시점에 입기 좋은 제품이다.

소재가 얇고 드레시한 코디를 연출할 수 있는 포플린 셔츠와 두께감이 있지만 캐주얼하게 매칭해 지금부터 초가을까지 착용할 수 있는 옥스포드 셔츠로, 원하는 스타일에 맞춰 코디하기 좋은 라인으로 구성됐다.

고급 USA 코튼 소재를 사용해 스탠다드 핏을 연출하기에 용이하고, 버튼다운 카라와 밴드 카라 2가지 카라 디테일로 그날의 코디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을 표현할 수 있다. 또한 자연스러운 워싱과 고급스러운 컬러감이 어우러진 셔츠와 매치하기 좋은 슬랙스와 치노팬츠는 셔츠와 동일한 USA 코튼 소재와 기능성 소재인 크레오라를 사용해 가을철 착용하기 좋은 두께감과 다양한 컬러로 구성됐다.

폴햄의 가을 신상 셔츠&팬츠는 폴햄 온라인 공식몰 탑텐몰과 전국 매장에서 구매 가능하다.

사진=폴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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