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현아가 광고인지 뮤직비디오인지 헷갈리는 독보적 비주얼을 연출했다.

사진=클라이드앤 제공

현아는 최근 진행된 캐주얼브랜드 클라이드앤의 패딩광고 촬영장에서 뮤직비디오 같은 장면을 연출해 눈길을 모았다. 클라이드앤은 현아를 모델로 기용한 패딩시리즈 '애착패딩'의 TV 광고를 선공개했다.

이번 광고는 ‘내 룩에 #착’이라는 컨셉으로 스트리트룩, 스포티룩, 스쿨룩등 다양한 스타일에 잘 어울리는 애착패딩의 매력을 연예계 대표 패션아이콘인 현아가 스타일리시하게 표현했다.

사진=클라이드앤 제공

새롭게 공개된 이번 TV 광고는 클라이드앤이 추구하는 캐주얼한 스트리트 감성과 스타일리시한 이미지를 연출하기 위해 마치 뮤직비디오 같은 느낌으로 진행됐다. 촬영 현장에서 현아는 연신 다양한 포즈를 연출해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한편, 현아가 참여한 이번 패딩 캠페인의 아이템들은 오는 9월부터 전국 클라이드앤 매장과 무신사를 통해 독점 판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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