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대표 스타들이 ‘유열의 음악앨범’을 보기 위해 모였다.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레트로 감성멜로 ‘유열의 음악앨범’이 8월 26일 개최한 뮤직&아티스트 프리미어 시사회에 역대급 뮤지션과 아티스트, 배우, 감독까지 대거 참석하며 극장가 흥행 다크호스임을 입증했다.

사전예매량 10만장 돌파에 성공하며 초가을 극장가에 멜로 바람을 불러일으키려는 ‘유열의 음악앨범’은 라디오에서 흘러나온 노래처럼 우연히 만난 두 사람 미수(김고은)와 현우(정해인)가 오랜 시간 엇갈리고 마주하길 반복하며 서로의 주파수를 맞춰 나가는 과정을 그린 이야기를 담았다.

이번에 개최된 뮤직&아티스트 프리미어 시사회에는 ‘유열의 음악앨범’의 주역 우수커플의 김고은, 정해인을 비롯해 박해준, 김국희, 최준영, 정유진, 연제욱, 정지우 감독 그리고 특별 게스트 유열까지 무대인사 자리를 빛내며 현장에서 열렬한 환호를 받았다.

사진=CGV아트하우스 제공

이와 함께 안성기, 김혜숙, 정애리, 한지민, 장기용, 유인나, 최강희, 이제훈, 배정남, 박정민, 최희서, 이지아, 유지태 등 대한민국 대표 배우들과 박흥식, 김성훈, 김태용, 이원석, 김용훈, 엄태화, 황동혁 등 이름만 들어도 신뢰감 가득한 대한민국 대표 감독들까지 참석해 ‘유열의 음악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입증했다.

특히 감성 가득한 보이스로 ‘유열의 음악앨범’ 스페셜 시그널송으로 함께한 가수 폴킴과 김광진, 에코 브릿지, SF9 로운, 찬희가 함께하며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만의 풍성한 감성을 함께 나눴다

대한민국 대표 배우, 아티스트 그리고 감독까지 참석하며 가을 감성 저격으로 강력 추천한 ‘유열의 음악앨범’은 8월 28일 문화가 있는 날 개봉해 현재 극장 상영 중이다.

저작권자 © 싱글리스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